미래차 정책

텍사스주, 전기차주에 연간 400달러 추가 과세 추진…소비자 반발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미국 텍사스주가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소유자들에게 연간 최고 400달러(약 45만원)의 추가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다.텍사스 주도 오스틴 지역 테슬라 소유자들은 14일 공동계정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텍사스 주정부가 전기차 소비자들에게 아주 가혹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트윗에 따르면, 텍사스 주정부는 전기차 소유자들이 정당한 세금을 더 납부해야

일론 머스크 이번엔 도지코인 트윗…극에 달한 비난 여론

도지코인 가격을 띄운 일론 머스크의 트윗 [사진=트위터]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트윗 하나로 비트코인 가격을 폭락시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루 만에 도지코인 가격을 띄워 논란이 한창이다. 일론 머스크는 14일 본인의 트위터에 도지 코인이 잠재적으로 유망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트윗이 올라온 직후 도지

"슈퍼카 넘어선 전기차 끝판왕"..한국 출시 포르쉐 타이칸 터보S, 가격은?

포르쉐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 터보S’의 주행모습. [자료=포르쉐코리아 ]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타이칸 터보S'를 국내에 출시한다. 13일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타이칸 터보 S’는 총 용량 93.4kWh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기본 탑재하고

전기차 스펙

스바루, 도요타와 합작한 첫 전기 SUV '솔테라' 공개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일본 스바루가 2022년 발매할 순수 전기차 ‘솔테라(SOLTERRA)’를 첫 공개했다.임프레스와치는 11일 기사를 통해 스바루가 도요타와 공동개발 중인 전기 SUV 솔테라가 이날 처음 베일을 벗었다고 전했다. 2022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솔테라는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등에서 동시에 선을 보이게 된다. 솔테라는 스바루와 도요타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스바루 글로벌 플랫폼’을 채택한 첫 차량이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의 전방과 중앙, 후방 제어를 다양한 모듈과 유닛

미래차 정책

中 정부, 배터리 교체식 전기차 국가표준 마련…11월 시행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중국 정부가 배터리 교체식 전기차의 국가표준을 발표했다고 시나 등 현지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 교환 안전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전기차 배터리 교체 작업 시 주의할 점과 준수사항 등을 규정했다.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안전요구사항은 4륜 또는 3륜 전기차 중 최대중량 1t 이상, 운전자를 제외한 정원 8명 이내의 차량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기차의 배터리 총 교체회수는 간편한 스냅식은 5000회, 나사 고정방식은 150

배터리&충전

인도 정부, 저렴한 전기스쿠터 충전소 전국 확대 보급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친환경차 전환에 속도를 내는 인도가 전국에 초저가 완속 충전기를 보급한다.인도 영자 일간 힌두스탄타임스는 13일 기사를 통해 인도 정부가 두 달 안에 저가 전기차 충전소를 전국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부가 내놓을 충전소는 최대 3kW의 전력으로 전기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쉽게 충전소를 찾도록 하고 지하철과 철도역, 쇼핑몰, 병원, 사무실, 아파트에 충전소를 보급한다. 작은 상점 주차장을 충전소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인도 정부가 속도가 느린 충전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사이버 보안' 강화한다.. KISA-전북-융합기술원, 정보보호 맞손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최근 자율주행차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관련 사이버 보안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막기위한 보안 강화 대책이 나왔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라북도, 자동차융합기술원(JIAT)과 함께 자율주행차 정보보호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최근 자율주행차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산업 특성상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국민의 안전 및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보안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A는 자율주행차 분야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소재&에너지

폭스콘 새 반도체회사 X세미, 10년 돼야 성과…업계 전망

[전기차닷컴=차연준 기자] 대만의 대형 IT 제조 및 부품업체 폭스콘과 야게오가 설립한 반도체 업체가 10년은 걸려야 시장에 영향을 주리라는 분석이 나왔다.포브스는 12일 기사를 통해 가전업체 폭스콘과 전자부품 제조업체 야게오가 최근 설립한 반도체 회사 X세미(XSemi)가 10년 뒤에야 제대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측했다. X세미 설립이 발표된 이달 초 반도체 업계는 두 IT 공룡기업이 전기차 및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뚜렷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X세미가 뚜렷한 실적을 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리라는 관측이 뒤따

파이낸싱

전기차 주식

[테슬라 주가] 비트코인 발언에 휘청한 머스크..상승 흐름 눈길

[전기차닷컴=이성주 기자]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14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가는 589.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3.16%(18.05) 오른 값이다. 테슬라는 이날 저가 570.46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고가 592.87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을 유지했다. 한편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다고 폭탄선언을 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재산은 나흘 동안 28조 원이나 사라졌다. 지난 9일 1천840억 달러(207조 8천억 원)였던 재산 규모가 4거래일 연속 주가 하락으로 1천5

종합

초소형 전기차 타고 즐기는 부산여행..르노, '투어지' 출범

[전기차닷컴=박민혁 기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TWIZY)를 활용한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부산 여행을 친환경으로 즐기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15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3일 벡스코 광장에서 열린 '투어지 출범식'에 박형준 부산시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김남진 투어스태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부산시 관광 벤처 스타트업인 '투어스태프'가 선보인 '투어지'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비대면 비대면 차량 공유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불편한 주요